[MHW:I] 계승/초월 스킬




" 계승(継承) "

드래곤 시리즈 2세트 효과
모든 극의 스킬의 상한이 해방된다.


지금까지는 특정 세트방어구가 있어야만 극의가 해방되었지만, 드래곤 2세트를 입으면 모든 종류의 극의가 해방된다.
방어구의 자유도가 높아져서 극의를 활용할 기회가 대폭 늘었으며, 공격/유틸/방어 모든 면에서 다재다능하게 쓰이게 된다.


극의가 존재하는 스킬은 이하와 같다.

극의 스킬 해금되는 레벨 상한
KO술 극의 3 → 5
혼신 극의 3 → 5
스태미너 탈취 극의 3 → 5
슬링어 장전 극의 3 → 5
정비 극의 3 → 5
정령의 가호 극의 3 → 5
포술 극의 3 → 5
보머 극의 3 → 5
힘의 해방 극의 5 → 7
도전자 극의 5 → 7
재난대처 극의 5 → 7
만족감 극의 1 → 3


이 중에서 화력을 담당하는 실용스킬은 도전자, 포술 정도인데, 둘다 적용받는 건랜스가 떡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 슬링어 극의)
또한, 거의 모든 종류의 무기가 도전자7을 맞추는 것이 대세가 되었고, 버려졌던 혼신 스킬도 재조명 받게 되었다.

방어구 자체에는 극의와 관련된 스킬이 하나도 붙어있지 않다.
따라서, 모든 극의 스킬이 오직 장식품과 호석에 의존하게 되며, 장식주 파밍을 얼마나 성실히 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성능이 된다.

사실, 이 스킬을 활용할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도, 드래곤방어구의 성능과 슬롯효율이 워낙 뛰어나서, 세팅하다보면 싫어도 저절로 딸려오는 수준.





" 초월(超越) "

드래곤 시리즈 4세트 효과
진 명검 / 진 탄환절약의 효과
최대체력 +100, 최대스태미너 +100 의 효과를 상시적용.



진 탄환절약의 발동 확률은 30%
추가되는 강격병의 기대값은 약 21발이다. (약 71발, 조합분까지 쓴다면 약 85발)

체력증강3 스킬이 필요없어진다는 점과 드래곤방어구의 압도적인 슬롯수로 인해 스킬 자유도가 대폭 올라간다.
또한, 스태미너 활용도가 높은 무기일수록 이득. (활,쌍검 등)

특정 스킬이나 특정 방어구에 집착하지 않는 한, 자연스레 드래곤방어구가 많이 섞이므로 4세트 효과를 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


진 탄환절약의 효과에 슬롯여유가 많은 방어구 특성상, 물리대미지에 특화할 경우 가장 효과적이다.
속성관련 스킬은 회심격[속성], 속성강화 정도가 전부이므로, 나머지는 물리스킬 밖에 더 늘릴 게 없기 때문.
추가 속성치를 부여하는 용문 세트와 대조적이다.




● 총평

슬롯효율이 워낙 넘사벽이라 그 어떤 세팅을 하더라도 드래곤 방어구가 반드시 끼게 되어있다. 자연스레 계승/초월 스킬도 따라온다.
시리즈 스킬의 성능 뿐 아니라 드래곤 시리즈 방어구의 성능이 역대급 개사기라서, 모든 무기의 메타가 격변했다. (흑룡무기도 개사기. 라이트보우건 빼고)

시리즈 스킬보다 방어구의 어마어마한 슬롯수가 매력적이기에 좋든싫든 계승/초월 스킬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정착될 공산이 크다.





덧글

  • ㅇㅇ 2020/10/07 03:07 # 삭제 답글

    드디어 활도 범용다운 범용세팅을 갖추는 날이 왔네요 비록 아이스본 끝나고 나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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