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W] 곡사가 원치않게 멋대로 나가는 이유




부제 : 가끔씩 강사가 씹히는 이유

부제 : 강사/곡사의 정확한 조작법



강사와 곡사는 둘다 동일한 버튼(○버튼)을 사용하면서도, 발동조건이 정반대다.

일단, 각각의 조작법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함.




[곡사]

곡사는 다음 2가지 루트로부터 파생된다.

  1. 중립상태의 연사 챠지 중(R2지속)에 ○버튼을 눌렀다 떼는 순간 발동.
  2. 강사 직후의 경직시간 중에 ○버튼을 눌렀다 떼는 순간 발동.

발사 타이밍은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이 아니라 떼는 타이밍임.
○버튼을 지속하면 올려쏘기 자세를 계속 유지한다.
이 자세 도중에는 아무리 오래있어도 챠지단계가 상승하지 않는다.
챠지단계가 높은 곡사를 쏘려면 ○버튼 누르기 전에 미리 챠지단계를 올린 상태여야 한다.

이때 조준 모드(L2버튼)로 들어가면 곡사 착탄위치를 알 수 있는 UI가 표시되고,
좌측 스틱으로 착탄지점을 임의로 정할 수 있다.


위 2가지 루트 외의 방법으로는 절대 곡사를 사용할 수 없다.

즉, 챠지스텝 직후의 경직 도중에는 절대 곡사가 발동되지 않는다.

챠지스텝 후에 강사 쓰려고 했는데, 곡사가 나갔다면 그건 챠지스텝의 경직시간이 끝난 후에 ○버튼이 입력되었거나
챠지스텝 직후의 경직을 임의로(의도치않은 조작으로) 캔슬해버려서 중립상태가 되었기 때문.
초보시절에는 성급한 조작으로 (제딴에는 분명 R2 떼고 누른 것 같았는데!) 곡사가 제멋대로 나가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강사]

강사는 다음 3가지 루트로부터 파생된다.

  1. 연사 직후의 경직시간 중에 ○버튼 입력.
  2. 챠지스텝 경직시간 중에 ○버튼 입력.
  3. 곡사 직후의 경직시간 중에 ○버튼 입력.

강사는 연사(통상사격) 직후,  또는 챠지스텝 직후에 ○버튼을 눌렀을 때 발동.
정확하게는... 연사 or 챠지스텝의 후딜레이 도중에 ○버튼이 눌러져야 한다.
연사는 경직이 짧은 편이므로 연계조작이 늦으면 입력이 씹히거나, 강사 대신 퀵샷이 나가버림.

특히, 챠지스텝의 후딜레이는 경직시간의 일부를 이동조작으로 캔슬이 가능하다.
만일 이 딜레이를 캔슬해버려서 중립상태(Neutral)로 만들었다면, 강사가 연계되지 않는다.
아예 입력이 씹히거나, 더 늦으면 퀵샷이 나가고, 만일 R2버튼이 눌러진 상태라면 곡사가 발동해 버린다.

'중립상태(제자리 서있는 상태)' 에서는 절대 강사가 발동하지 않는다.
강사는 반드시 연사/곡사의 후딜레이나 챠지스텝의 후딜레이에서만 발동된다.


○버튼 조작시에 R2버튼이 눌려있건 말건 상관없음.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후딜레이가 끝나서 중립상태가 되어버렸다면 무조건 곡사 발동.
후딜레이 도중이라면 무조건 강사가 나간다.





의도치않게 곡사가 나가버리거나, 강사가 종종 씹히거나 하는 원인은
조작 매커니즘의 이해부족과 후딜레이의 조절이 미숙(키입력을 성급하게 하는 등) 하기 때문임.

특히 경직시간이 긴 편인 챠지스텝, 강사/곡사 직후에 이런 조작 미스가 많다.
대충 예로 들어보자면... 


▶ 최종 챠지단계의 강사를 쏜 직후에, 퀵샷을 쏘고 싶은데 곡사가 발동해버리는 경우
→ 강사 후딜레이가 끝난 후에 입력해야 함.


▶ 챠지스텝 후에 강사 쏘려고 했는데, 곡사가 발동해버리는 경우
→ 챠지스텝의 후딜레이가 끝나기 전에 ○버튼을 입력해야함. 또한 챠지스텝 직후에 좌스틱(이동) 조작을 해서는 안됨


▶ 옆으로 굴러서 회피한 뒤에 병을 갈아끼려고 했는데, 챠지스텝 점프화살찍기가 발동해버리는 경우
→ 공격 직후라면 구르기가 발동되지 않음. 만일 챠지스텝이 발동했다면 후딜레이가 끝난 후에 입력해야 함.


등등 ... 조작미스에 의한 각종 삑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요주의.

반대로, 이런 후딜레이 입력을 활용한 조작테크닉도 있다.
그 내용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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